"> 슬롯 사이트
2025-10-24 14:50

크레이지 슬롯협회·무역협회, 국적선 이용 독려 영상공모전

11월17일까지 선화주 상생 주제 영상 접수


한국해운협회와 한국무역협회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 속 국적선 이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10월 20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선·화주 상생주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 단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우리 수출입 화물, 우리 선박으로 든든하게”란 캠페인을 벌여 광고를 국내 화주들의 국적선 이용을 독려하고 대학생 대상으로 영상 공모전을 병행한다. 

홈페이지 배너 게시,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등의 누리소통망(SNS)과 회원사 이메일 발송 등 온라인 홍보를 진행하고, 오프라인으로는 경제지 지면 광고와 무역센터 내 전광판을 통해 2주간 지속적으로 메시지를 노출할 예정이다. 

또 무역 강국 도약을 위한 수출입 물류 경쟁력 향상, 국적선사 적취율 제고를 통한 해운 경쟁력 제고 방안을 주제로 ‘K-트레이드 & K-시핑 영상 공모전’을 11월17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참가 대상은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팀이다. 이와 함께 “우리 수출은 우리 선박으로”를 주제로 한 국적선 이용 독려 숏폼 영상도 받는다.

양측은 선화주가 협력해 정부 국정과제인 국적선 적취율 제고와 북극항로 개발 등을 실현하기 위해 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크레이지 슬롯협회(www.oneksa.kr) 또는 한국무역협회(www.kita.net)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확인할 수 있다.

해운협회 양창호 상근부회장은 “이번 상생주간을 통해 선·화주 간 신뢰를 강화하고 국가 무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대학생 공모전을 통해 젊은 세대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해운산업의 미래를 밝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Eureka 11/23 12/12 MAERSK LINE
    Seaspan Zambezi 11/24 12/13 HMM
    One Sincerity 11/26 12/10 HMM
  • INCHEO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lobal Tomorrow 12/06 01/28 JS LINE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Chang Shu 11/23 12/13 T.S. Line Ltd
    Kmtc Nhava Sheva 11/23 12/13 T.S. Line Ltd
    Beijing Bridge 11/23 12/14 T.S. Line Ltd
  • BUSAN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Mundra 11/26 12/12 KMTC
    Hmm Ruby 11/27 12/08 Tongjin
    Hmm Ruby 11/27 12/08 Tongjin
  • BUSAN SAVANN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rillion 11/24 12/20 HMM
    One Commitment 11/28 01/01 HMM
    One Apus 11/30 12/27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