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물동량 증대를 위해 ‘2025년도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 지원 기업을 내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0년 시작한 ‘인천시 포워더 인센티브’는 지난해까지 248개 기업에 누적 6억2600만원을 지급한 바 있다. 올해 예산 규모는 총 1억3000만원으로, 전년 1억5000만원 대비 13% 줄었다.
이번 지원대상은 무료 슬롯 게임시에 국제물류주선업으로 등록된 포워더 중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무료 슬롯 게임항 이용 컨테이너 물동량이 200t 이상인 기업이며, IPA는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실적 검증을 거쳐 12월 중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IPA 대표 홈페이지(항만운영·건설 - 인천항 인센티브 - 인센티브 사전 신청)에서 해당 내용 확인 후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인천항만공사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최근 미국의 관세 여파와 달러 환율 상승 등으로 물류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인천지역 포워더들에게 이번 인센티브가 물류 경쟁력 향상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와 인천항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와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이용기업의 물류비 절감을 위해 2006년도부터 ‘인천항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단위 선사·화주·포워더를 대상으로 하는 ‘2025년 인천항 인센티브’는 내년 1분기 중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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